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외국인 순매도 전환…코스피·코스닥 하락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코스닥 0.8%대 하락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가스주 강세

외국인 순매도 전환…코스피·코스닥 하락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는 0.3%대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자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10.01포인트) 내린 2523.5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3.05포인트) 오른 2536.57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이어가다 내림세로 전환됐다.

코스피는 장 초반 0.3%대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내 장중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전환했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기관 홀로 808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7억원, 102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참여자들은 경제나 기업이익 단에서 최악의 상황이 지나간 것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급반등에 따른 과열 부담으로 단기 숨고르기 장세는 출현할 수 있지만,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업(1.22%), 증권업(0.88%), 금융업(0.59%)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종목별로는 대성에너지 (6.8%), 서울가스 (2.9%), 한국가스공사 (2.6%)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9달러대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는 전 거래일 대비 0.33% 하락한 6만8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 (-1.41%), SK하이닉스(-0.41%), 삼성바이오로직스(-1.88%), 삼성SDI (-0.95%), 현대차 (-2.03%), 카카오 (-0.12%)는 내렸고 LG화학 (0.3%)과 NAVER (0.19%)는 상승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7%(7.25포인트) 하락한 827.4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0.17포인트) 오른 834.91로 장을 시작했지만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06억원, 30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외국인은 홀로 54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7만8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0.51%), HLB (-1.94%), 펄어비스 (-0.68%), 셀트리온제약 (-1.02%), 알테오젠 (-2.51%), 에코프로 (-0.42%), 천보 (-0.46%)도 하락했고, 엘앤에프 만 4.51% 상승했다. .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