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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 EMR 연동 AI 의료통합플랫폼 상용화

최종수정 2022.07.04 18:18 기사입력 2022.07.04 18:18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인공지능(AI) 의료통합지원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미소아이안과의원에 버추얼케어센터 의료통합플랫폼 ‘SSAM-Verse(쌤-버스)’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의료현장에서 24시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편의성 및 업무 처리량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올해 1월 미소아이안과의원 위례점에 ‘AI 콜 응대 서비스(SSAM-Call)’를 상용화했다. 2월에는 AI 홈페이지(SSAM-Page)를 구축했다.


초기 공급모델은 EMR 연동없이 병원정보 및 시술 관련 콘텐츠를 AI콜과 AI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형태였다. 진료시간 내 상담 및 예약은 직원 연결, 진료 외 시간에는 플랫폼의 관리자 페이지 역할(AI HQ)의 상담현황 및 메모를 직원이 확인하고 고객에게 콜백하는 AI 직원 서비스 시스템이었다.


초기 모델 구축 후에도 와이즈에이아이는 통화이력 등 시스템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해서 개선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AI 시스템에 친숙하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 박진형 미소아이안과 대표원장의 인사말을 콜 멘트에 접목하는 등 병원운영에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2월 와이즈에이아이는 EMR 개발사 ‘닥터CRM’과 업무 제휴를 통해 EMR을 연동한 예약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미소아이안과 위례점에 EMR 연동, 실시간 초·재진 환자 케어가 가능한 통합의료플랫폼 SSAM-Verse를 구축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AI 시나리오 개발을 통해 드림렌즈 아웃바운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드림렌즈 아웃바운드는 렌즈 제작 후 병원에 입고되면 AI가 전화해 안내 및 예약을 도와주는 AI 시스템이다.


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예약 및 아웃바운드 서비스 상용화로 기존 단순 AI 직원 서비스에서 실시간 초·재진환자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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