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철도와 굿네이버스가 선정한 25가구에 주거개선 및 아동 책상·의자, 친환경 보일러 교체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철도 나희승 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인 너무 많아, 75세 이상만"…식대 1만원 민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