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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글로벌 '대박'…위메이드 주가도 평판도 '훨훨'

최종수정 2021.10.17 18:33 기사입력 2021.10.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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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위메이드가 모바일 MMORPG '미르4'를 앞세워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을 연계한 과감한 도전이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올해 8월 출시한 '미르4' 글로벌이 지난 14일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접속자 수가 늘면서 서버 숫자도 증가 추세다. 글로벌 버전 출시 당시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출시 후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정식 서비스 36일 만에 총 서버 수 100개를 돌파했다. 현재 아시아 서버 64개, 인도 서버 6개, 유럽 서버 13개, 남미 서버 21개, 북미 서버 32개로 총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주가도 훨훨 날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14일 주가가 29.22% 치솟아 11만7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세웠다. 다음날엔 2.65% 더 올라 12만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 총액은 4조원을 돌파했다.


브랜드 평판도 덩달아 뛰고 있다. 이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게임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결과 위메이드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전달보다 24.94% 상승해 게임사 브랜드평판 4위에 올랐다. 지난 7월 7위에서 다달이 한단계씩 오르며 꾸준히 상승세다.


미르4 성공은 게임 내 '블록체인 경제' 구축이 주효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의 대표적 재화인 '흑철'을 유틸리티 코인인 드레이코로 언제든지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레이코는 블록체인 지갑서비스 ‘위믹스 월렛’에서 가상화폐인 ‘위믹스’로 교환할 수 있다. 현재 위믹스는 빗썸 등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 향후엔 캐릭터와 아이템을 NFT화 해 사고팔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서비스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일부 리스크도 있지만,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개념으로 급부상하는 NFT 게임이 동남아권을 비롯해 미국, 유럽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향후 위메이드의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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