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증권 이 26일 대전지점을 대전PIB센터로 변경해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29, 명화빌딩 4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대전PIB센터는 대전 중심상권으로 이전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수준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국 센터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진정한 자산관리명가로 거듭나는 SK증권 대전PIB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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