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룩스앤메이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 미국 입시 글램백(Ipsy Glambag) 35만개 첫 수출 포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

AD
원본보기 아이콘

클래시 뷰티 브랜드 룩스앤메이가 미국의 대표적인 섭스크립션(Subscription) 플랫폼인 입시 글램백(Ipsy Glambag) 으로부터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 35만개의 오더를 받아 새해 미국으로의 첫 수출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는다.


입시 글램백은 까다로운 제품 선정 및 절차를 통과한 상품들 위주로 획기적이고 개성 있는 제품 5개~6개를 매월 선정하고 미국 내 회원들에게 배포하는데, 룩스앤메이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는 올해 5월 입시 글램백 뷰티 박스를 통해 약 35만명의 회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룩스앤메이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는 자는 동안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립밤 대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제품은 현실을 풍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룩스앤메이 기업부설 연구소의 건강한 레시피로 탄생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 펀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룩스앤메이의 첫번째 와디즈 펀딩임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 슬리핑 립 마스크’는 오픈 하루 만에 펀딩률 500%를 달성하며 1월 20일 현재 1,000%를 넘기는 펀딩을 기록하고 있다.


룩스앤메이는 펀딩에 대한 서포터들의 관심에 힘입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도 체험존을 마련한 상태이다.

성수동 ‘공간 와디즈’ 체험존

성수동 ‘공간 와디즈’ 체험존

원본보기 아이콘

룩스앤메이 손문호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뷰티 매거진 미국 얼루어(Allure) 뷰티박스 8월호에 ‘브라이트닝 리프트 업 퍼펙트 핏 마스크’가 16만명의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는데, 올해는 입시 글램백(Ipsy Glambag)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룩스앤메이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35만개의 슬리핑 립 마스크 판매를 통해 룩스앤메이가 미국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국에서의 다양한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룩스앤메이의 인지도를 키워나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런칭을 했는데, 성공적으로 펀딩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품질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룩스앤메이 인피니티 립 슬리핑 마스크는 오는 25일까지 와디즈 펀딩 예정이며, 펀딩 종료 후 자사몰 및 각종 온라인몰, 오프라인 눙크 매장과 미샤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