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표준지 소재 아파트 67개 단지 6만 가구 시세변동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03년 이후 경기도 아파트 가격 대부분이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올랐다고 밝혔다. 또 서민들이 버는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경기도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는 데 14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를 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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