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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만난 주호영 "공수처 포함 여러 대화" 말 아껴

최종수정 2020.11.24 18:56 기사입력 2020.11.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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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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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가진데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비롯해 여러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을 아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화상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가장 극심한 피해를 받을 계층에 대한 지원금으로 산정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자는 것"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당내 갈등이 빚어지는데 대해선 "국민의힘 입장은 원래부터 정해져있었다. 김해신공항 확장안이 정부안으로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확장안이 유효한지, 어떤 절차를 거쳐서 변경될 것인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밝혀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 단계에 판단이 가능하다. 지금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순서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올 12월 종료되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활동 연장 요구에 대해선 "11월달에 와서야 연장안을 내놓고, 그 법안을 당겨 심의하자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세월호를 포함한 관련 진상조사에 지금까지 720억원이 들고, 세월호 인양에 1400억원, 총 2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진상조사에 들어간 상황에서 다시 (조사기간을) 늘리는데 국민 동의를 받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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