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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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여기 소주 한잔이요" 가능한 식당들…"위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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