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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차량통행까지 전면 통제…"한강수위 상승 여파"

최종수정 2020.08.02 18:15 기사입력 2020.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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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집중 호우로 한강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시가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2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5시 27분부터 서울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시는 잠수교의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잠수교의 수위가 5.5m 이상이면 보행자 통행을,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이날 오후 5시 50분 잠수교의 수위는 6.22m로 측정됐다. 서울시는 현재 팔당댐의 방류량이 초당 9000t 이상으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며 당분간 통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강변 도로나 잠수교, 반포대교 등 한강 교량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일 오후 서울 잠수교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잠수교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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