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12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김도윤 타투유니온지회장이 타투이스트의 일반 직업화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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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여기 소주 한잔이요" 가능한 식당들…"위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9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12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김도윤 타투유니온지회장이 타투이스트의 일반 직업화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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