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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챙기기] 장까지 살아서 도달해 유산균 증식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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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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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최근 수년간 찾는 사람이 늘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시장 규모는 2017년 4657억원에서 지난해 6444억원으로 40% 가까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균주나 제형 등을 따져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한다.


GC녹십자웰빙의 '프로비던스'는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 1종 등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다양하게 갖췄다.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은 캡슐 하나당 생유산균 1300억마리가 있어 유통기한까지 최소 100억마리를 보장한다. 핵심 균주 2종과 유전자 검사로 선별한 프로바이오틱스 8종을 배합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에 함유된 유익균은 내산성ㆍ내담즙성이 좋아 장까지 살아서 가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 부원료가 있어 장 내 유산균의 성장과 증식을 활성화한다. 미국 유산균 전문회사 USA랩스가 만든다.

'프로비던스 패밀리'와 '프로비던스 플러스' 제품은 분말 형태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섭취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생유산균 17종을 함유한 패밀리 제품은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추가했다. 최근 출시된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는 유산균의 배양 분말을 포함하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타입으로 산성도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을 없애는 데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로 꼽히는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 GC녹십자웰빙의 특허 원료로 인동꽃추출물인 위세라를 부원료로 써 장 건강과 함께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갖췄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해 먹기 편리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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