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강 돗자리 대신 차에서 쉬면서 공기 느끼기. 얼른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우리 모두 꼭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잔꽃 무늬가 그려진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경규 형님 흐믓하시겠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예림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4개월여 만인 이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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