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레슨."
타이틀리스트가 '투어 프로가 떴다(사진)'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1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총 10일간이다. 김경태와 김태훈, 박상현, 고석완, 권성열, 김도훈753, 김우현, 박준원, 이성호, 이원준 등 브랜드 앰배서더 10명이 1일 특급 레슨 강사로 나선다. 드라이브 샷 탄도 조절과 비거리 늘리기부터 아이언 정확도 높이기,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마스터하기, 100m 내 웨지 샷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피팅 센터 수원에서, 레슨 당 딱 2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골퍼들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날짜와 레슨을 선택해 신청하고, 원활한 레슨을 위해 구력 및 핸디캡 등을 적으면 된다. 당첨자는 7일 발표한다. 담당 선수와 촬영한 기념 액자, 사인 모자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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