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리지스톤 타이거 우즈 에디션 "강력한 스핀력으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브리지스톤 타이거 우즈 에디션 "강력한 스핀력으로"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력해진 스핀력."


브리지스톤골프의 타이거 우즈 에디션 3피스 골프공(사진)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라인의 신모델이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품 개발 단계에 직접 참여해 뉴스를 만들었다. "스핀력이 뛰어나 그린 주변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우즈는 "비거리 측정 결과 역시 10~12야드 향상했다"며 "빨리 대회에서 사용하고 싶다"고 호평했다.

불필요한 충격을 제어하는 '리액티브 우레탄 커버'가 동력이다. 커버에 충격 흡수 소재를 배합해 공이 스핀에 의해 항상 예측 그대로의 거리를 비행한다. 티 샷에서 비거리 손실이 없도록 어프로치 샷에서만 반응하도록 제작했다는 게 놀랍다. 타이어 부문 세계 1위 브리지스톤과 합작으로 탄생한 '대형 하이드로 코어'에서 출발하는 강력한 반발력이 압도적인 비거리로 이어진다.


깊고 얕은 딤플의 강점을 조합한 개선된 형태의 '듀얼 330 딤플'이다. 맞바람에 강하고, 적절한 탄도로 캐리 거리를 증가시킨다. 다른 공과 같이 매끄러운 외형으로 나왔다. 슬립리스 바이트 코팅은 페이스와 밀착력을 높이고, 로프트 각과 페이스 설계에 따라 정확하게 반응한다. 상처를 스스로 복원하는 성능이 있어 내구성이 강하다. 'TIGER' 각인과 1번구로만 출시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