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은 9일부터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1인 당 10개씩 무료로 전달했다.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 지급하는 방식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 쓰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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