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갤러리아百 "독일 명품시계 ‘랑에운트죄네’ 시계컬렉터들에게 주목 받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갤러리아百 "독일 명품시계 ‘랑에운트죄네’ 시계컬렉터들에게 주목 받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 독일 명품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A. Lange & S?hne)’가 시계컬렉터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달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에는 ‘랑에운트죄네’ 첫 단독 직영 부티크를 열었다. 해당 부티크에서는 그 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랑에운트죄네’의 다양한 하이엔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랑에1’의 25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랑에1 리미티드 에디션’과 ’1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의 시계로 꼽힌 ‘1815 라트라팡테 퍼레추얼 캘린더’ 등이다.


한편, ‘랑에운트죄네’는 1845년부터 시작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독일 명품 시계로 탁월한 성능과 장인정신에 입각한 무브먼트(시계동력장치) 그리고 부품에 새겨진 다양한 인그레이빙(각인)이 특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