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주간 저축은행]고객 감사제 여는 저축은행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주간 저축은행]고객 감사제 여는 저축은행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들이 고객 감사 이벤트에 돌입했다.


◆JT친애, 창립 7주년 행사

JT친애저축은행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연다.

JT친애저축은행 지점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이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을 처음 이용하거나 재예치하는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생활용품이 담긴 사은품을 증정한다. 본점을 비롯한 전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친애저축은행을 믿고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직원들이 계시기에 오늘날의 JT친애저축은행이 있을 수 있었던 만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일상 속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고객 만족도 1위

애큐온저축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19 한국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조사’에서 저축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측정하고자 1992년 고안한 지표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갖고 있다. KCSI 지수는 전반적 만족도(30%), 요소 만족도(50%), 고객 충성도(20%) 비율로 산출된다. 올해 조사는 본인 명의로 월 3회 이상 저축은행을 이용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간 저축은행]고객 감사제 여는 저축은행들 원본보기 아이콘

◆OK저축은행 배구단 홈경기 관람하면 우대금리

OK저축은행이 2019-2020 V리그 개막을 맞아 우대금리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홈구장(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한 고객에게 중도해지OK정기예금 최대 연 0.4%포인트 우대금리 쿠폰을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다.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가 보장되는 이 상품은 우대금리를 더할 경우 최대 연 2.3%(세전)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쿠폰은 경기 당일 현장 티켓 구매 시 증정된다.


또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안산 홈구장 경기 시간 중에는 OK저축은행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홈경기 입장권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까지다. 신청자들은 이벤트가 종료되는 내년 2월29일까지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OK저축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SB톡톡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