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9일 오후 6시 19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2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61도, 동경 125.01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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