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밝힌 2019년 첫 열애설 주인공은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였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카이와 제니가 현재 열애 중이다. 둘은 공원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현석과 제니의 열애설 지라시가 돌았던 10월에도 제니는 카이와 열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로,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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