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스타항공은 지난 18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신규 기체인 B737-800 도입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기준 149석의 737-700 2기를 반납하고 신기종인 맥스 기종 도입을 추진, 공급좌석을 늘리고 기재운영의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 기재운용을 바탕으로 신규노선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