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 관계자들이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호선 프랑스 운영사 계약 해지 및 공영화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