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원대의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취재진 및 방청객들이 입장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