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현주는 “내가 제일 마지막에 캐스팅됐다. 김명민, 라미란이 먼저 캐스팅되어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번에 옆에서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생긴 것 같고 그게 김명민 선배님이어서 너무 좋다”며 “아직 라미란 선배님과는 붙는 신이 많이 없었는데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최고 12% 금리' 입소문 퍼졌다...용띠맘 사이에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