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충효당에서 서애 류성용 선생의 종손인 창해씨 등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오후 2시경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에서 마주친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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