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핑을 마친 후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한쪽 팔에 서핑 보드를 들고 가는 자연스러운 뒷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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