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배우 아이비가 박한별의 돌직구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도도혜는 자신과 똑같은 드레스를 입은 보그맘(박한별 분)의 등장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유귀남(정이란 분)이 “버킹검 엄마들 중에 보그맘만 작품을 안 샀다”고 말해 보그맘에게로 눈길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보그맘은 “작품을 분석한 결과 작품성, 희소성이 없는데다 원가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구매할 수 없었다”고 말해 도도혜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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