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영화 ‘해바라기’의 대사를 성대모사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희생부활자'로 돌아온 김래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래원은 올해 37세인 싱글남으로서 외롭지 않으냐는 질문에 “평상시엔 외로운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김래원 주연의 영화 ‘희생부활자’는 오는 10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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