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바라보는 서울 조망이 희소성과 특별함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 고층 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타워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방문한 어느 수요자는 “마치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뷰를 누릴 수 있다는 거에 자부심이 느껴졌다”며 “타워나 초고층 호텔에서 일정시간 동안만 누리는 뷰가 아닌 내 집에서 이러한 항공 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나 자신을 만들어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처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일반 아파트에서는 절대 소유할 수 없는 서울 시내 뷰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날 때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서울 한복 판을 내려다 보는 것.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극소수 고객 만이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국내외 상류층 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입주가 시작된 지금 이미 거주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희소성이 큰 만큼 이 곳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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