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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정부합동평가서 서울시 자치구 중 2위 기록

최종수정 2017.09.29 07:29 기사입력 2017.09.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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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중 3년 연속 종합 1~2위 성적은 강서구가 유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17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종합 2위의 뛰어난 성적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구는 2015년 2위, 2016년 1위에 이어 올해도 2위 성적을 받아 우수구로 뽑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년 연속 종합 1~2위를 유지하는 구는 강서구가 유일하다.

이는 구가 높은 평가에도 안주하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행정수행능력을 발전시켜온 결과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수행실적을 가늠하는 평가로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여실적을 자체평가 해 우수구로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일반행정 분야를 포함한 9개 분야로 27개 시책에 대해 68개 지표(173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경제 분야와 지역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기업제품 구매율,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 상세주소 부여 실적 등 대부분의 세부평가지표에서 얻은 우수한 성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고민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또 구는 지난 27일에 ‘친환경도시, 에코시티’에서 상을 받은 환경분야도 상위권을 기록해 녹색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국정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명품도시 강서 구현을 위한 힘찬 도약을 계속 이어 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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