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故 김광석과 딸 故 김서연 양의 죽음에 대한 의혹의 중심인 부인 서해순 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에 서해순 씨는 “뒷조사를 하신 것이냐. 우리나라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저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라며 질문에 답하지 않고 말을 돌렸다.
그러자 손 앵커는 “뒷조사가 아니라 호놀롤루에 장기간 같이 계시던 분이 전해준 얘기다. 저희는 뒷조사하지 않는다”라며 “들어보니 가깝게 지내신 분한테 따님 얘기를 하면서 따님을 만나러 간다고 한국에 간다고 자주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 그게 몇 년 전 이야기고 불과 석달 전에도 서우가 생존한 것으로 이야기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