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김광석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매체는 20일 "김광석의 딸 서연 씨의 근황을 쫓던 중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해순은 미국에서 지낼 집을 알아보는 등 이민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원성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도피성 이민 아니냐","이민? 수상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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