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책 회의에는 법무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실무자급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번 폭행 사건을 함께 점검하고 소년법 개정 등을 논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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