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4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1.82%(250원) 하락한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에 대해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보조금 상한선 규제의 해제 외에도 분리 공시 제도 도입을 비롯한 통신비 인하 압박이 지속되는 국면이라 판단된다"며 "업황 전망에 따른 눈높이 하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낮췄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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