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일 농장(경북 김천 소재)이 생산·판매한 기가찬 신선란(난각코드:14제일)에서도 피프로닐이 검출돼 회수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또 농식품부는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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