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6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하고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이미지 △ 새마을금고의 상징목인 느티나무 사진 △ 휴머니즘 등 기타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회원이나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다음달 31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사진작가의 심사점수와 선호도 조사 점수를 더해 오는 9월말경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품(1명)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3명)과 가작(6명)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장려상(60명) 각 10만원 등의 상금을 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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