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영화를 위해 한 달 간 단식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역할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생전 처음으로 단식을 했다”며 “쌀을 한 달 간 구경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촬영 끝나고 떡볶이 먹었다”며 “쌀 떡볶이를 먹었는데, 탄수화물이 뇌를 자극하는 게 대단했다. 사람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하더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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