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윤·윤소이 부부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신만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윤소이의 감사 인사를 대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동기로,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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