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김민정 구출에 나섰다.
이날 모승재(연정훈 분)는 비자금의 비밀을 품은 목각상을 찾아 은폐하려 했다.
차도하는 백사단에 납치돼 있었다. 이에 김설우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 속에서도 차도하를 구하기 위해 나섰고 두 번째 목각상을 찾을 블랙옥션 반지를 사수하려 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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