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G마켓, 여름쇼핑객 겨냥 '뉴 슈퍼세일' 진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6일까지 패션, 뷰티, 가전, 식품 등 여름 상품 총망라 특가 세일전

G마켓, 여름쇼핑객 겨냥 '뉴 슈퍼세일'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마켓이 이달 26일까지 '뉴 슈퍼세일'을 열고, 대대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연휴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부터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먼저 ‘서리특가’ 코너를 통해 매일 한가지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10일에는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치킨 배달 반값 쿠폰’을 100원에 선보인다. 11일은 ‘릴리안 라이너 10PX3팩’을 2500원(총 200개)에, 15일에는 여름 물놀이용 ‘아쿠아슈즈’를 2900원(총 500개)에, 16일에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적립금 10만원권’을 100원(총 5000개)에 한정 판매한다. 이밖에 면도기, 운동화, 빙수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서리특가 코너는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며, 100원 판매하는 ‘치킨 배달 반값 쿠폰’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적립금 10만원권’은 아이디 당 1개까지 구입 가능하다.

또한 ‘투데이뉴세일’코너에서는 G마켓의 카테고리매니저(CM)가 특가로 공수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0일에는 ‘로이드 주얼리’를 5만9900원에, ‘소보제화 한채아 슬링백 및 샌들’을 2만2900원에 판매한다. 11일에는 ‘LAP 원피스+가방+립스틱 세트’를 67% 할인가인 6만5000원에, 12일에는 ‘아토세이프 섬유유연제 2.5L 4개+밀크코튼 100ml’을 53% 할인한 7000원에 판매한다. 14일 ‘발뮤다 그린팬 DC선풍기’(32만9,000원) 등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뉴 얼라이벌’ 코너에서는 G마켓에서 최초로 선보이거나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브랜드별 신상품을 매주 5종씩 할인가에 소개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1차 상품으로는 ‘잭앤질 밸크로 샌들 및 젤리슈즈’가 2만5800원에,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인 리틀라이프에서 출시한 ‘레인저 캐리어’가 7만9000원에, ‘동원 새우봉 앤 아몬드봉’은 1만3900원에 판매된다.
상품 구입 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해당 ‘12% 쿠폰’(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은 행사 기간 동안 ID당 총 2회씩 발급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G마켓 사이트에서 ‘슈퍼세일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