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사전투표 독려에 나선 가운데 사전투표 장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소지, 거주지와 무관하게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사전 투표 장소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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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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