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 측은 이날 자료를 통해 "선대위는 문재인 펀드 1차에 참여하지 못한 지지자들의 2차 펀드 요구로 구체적인 기획까지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 후보 측은 가짜 문재인 펀드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펀드 사이트도 세 차례 걸쳐 디도스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앞서 문 후보는 지난 19일 문재인 펀드 '국민주 문재인'을 통해 1시간만에 329억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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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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