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가족에보탬이되는GI보험(저해지환급형)'의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보험대리점(GA)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됐지만 보험설계사(FC)와 텔레마케팅(TM) 채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손면정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무)흥국생명 가족에보탬이되는GI보험(저해지환급형)의 앞 글자를 따면 가보보험"이라며 "종신토록 일반질병을 보장해 가정의 가보(家寶)로 삼을만한 보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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