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메가블럭·피셔프라이스, 마텔샵서 구매시 '국내 최저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마텔의 전 브랜드 제품을 한 곳에서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마텔샵'이 인기 유아 브랜드 제품을 국내 최저가에 선보이고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미 1위의 유아 블럭 브랜드 메가블럭과 글로벌 영유아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됐다.

메가블럭의 퍼스트빌더 시리즈 3종을 각각 구매하면 10%의 적립금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메가블럭 7피스를 추가 증정한다.

80가지 블럭피스와 친환경 소재의 보관함이 함께 제공되어 편리성을 높인 ▲우리아기 첫블럭 빅빌딩백(80), 0에서 9까지의 숫자 스티커 시트로 블럭을 쌓으며 숫자공부를 할 수 있는 ▲우리아기 첫블럭 123 러닝트레인, 직접 설계한 트랙에서 자동차 경주 놀이가 가능한 ▲우리아기 첫블럭 카레이싱 트랙세트로 구성돼 있다.
메가블럭의 퍼스트빌더 시리즈는 블럭놀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면과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품별로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유아의 손에 맞는 맥시(Maxi)사이즈로 조립과 분해가 쉬우며, 삼킬 위험도 적다.

피셔프라이스는 국민장난감으로 불리는 러닝홈과 점퍼루, 아기체육관을 국내 최저가에 준비했다.

전체 유아완구 판매 1위의 국민대문 '뉴 러닝홈', 점퍼루 부문 베스트셀러 1위의 '레인포레스트 점퍼루', 아기 매트에 피아노 건반이 장착돼 있어 운동과 연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아노 아기체육관'으로 구매 제품에 따라 각각 10%의 적립금과 함께 피셔 식기세트, 피셔 빨대컵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마텔 브랜드 담당자는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메가블럭과 80년이 넘도록 사랑을 받아온 피셔프라이스 완구들은 우수한 품질로 전세계 엄마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다양한 감각과 잠재력을 깨우는데 도움이 되는 메가블럭과 피셔프라이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텔 공식 쇼핑몰 마텔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은품은 수량 한정으로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마텔의 국내 독점 유통사인 손오공은 지난 달 마텔샵을 공식 오픈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마텔 제품들은 손오공을 통해 판매되는 공식 수입 제품에 한해 한·영 이중언어 지원과 공식 사후서비스(A/S)가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