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바른정당";$txt="";$size="281,138,0";$no="20170409192050725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바른정당은 19일 "국민의당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반대 당론 철회에 앞서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비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이지현 대변인은 이날 "국민의당이 사드 배치 국회 비준동의 당론을 사실상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이 사드 반대 당론을 철회한다면 환영할 일이지만, 그냥 은근슬쩍 넘어갈 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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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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