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논평은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전략적인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는 발언에 따른 것이다.
이어 그는 "나는 더 이상 시리아에서 봤던 것과 같은 일방적인 행동이 없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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