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바른정당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세연 의원(3선·부산 금정구)이 임명됐다.
바른정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 김세연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의 임명으로 바른정당은 본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한편 당은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19대 대통령 선대위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