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런닝맨' 에이핑크 윤보미가 유재석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2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특별게스트로 윤보미가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태권도 3단의 체육돌로 유명한 윤보미의 발차기 맛을 본 유재석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주저앉았고 이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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