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호남지역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했으며 기보에서는 보증담당 이사와 부서장, 영업본부장과 영업점장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규옥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한 자리인 만큼 의견을 경청해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기업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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