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익명의 미국 관리 2명을 인용,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주목할만한 변화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이달안에 핵실험을 강행하면 지난해 9월 9일 이후 6개월 만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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